▲ [코리안투데이 윤진성 기자]지난 21일 여수 삼일동 주민센터에서 컴앤텍 관계자들이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이웃돕기 성금 500만 원을 기탁하고 있다. 컴앤택은 합성수지 등 기타 플라스틱 물질을 제조하는 기업으로 2004년 설립됐다. © 📰 기사 원문 보기<저작권자 ⓒ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