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안투데이 윤진성 기자]지난 24일 고병국 목사 등 여수중부교회 관계자들이 충무동 주민센터에 170만 원 상당의 쌀 600㎏을 후원하고 있다. 충무동은 쌀을 취약계층 43가정에 전달했다. © 📰 기사 원문 보기<저작권자 ⓒ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