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안투데이 윤진성 기자]여수시 미평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0~21일 회원들이 직접 담근 고추장을 취약계층 47세대와 경로당 10곳에 전달했다. ©📰 기사 원문 보기<저작권자 ⓒ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