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안투데이 윤진성 기자]해군 특수전전단 해난구조전대는 지난 14~18일까지 진해 군항 일대에서 심해잠수사(SSU) 100여 명이 혹한기 내한(耐寒) 훈련을 펼치고 있다. /사진=국방부 © 윤진성기자 📰 기사 원문 보기<저작권자 ⓒ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