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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투데이 윤진성 기자]고흥소방서 도양119안전센터 도양읍 여성의용소방대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에 15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쌀 20kg,라면 1박스, 10만원상당선물)과 함께 자원봉사방문을 하였다.
도양읍 여성의용소방대는 매년 설을 통해 대원 31명의 온정으로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심희덕 대장은 “대원들의 작은 정성이지만 취약계층 이웃들이 설 명절을 안전하고 잘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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