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안투데이 윤진성 기자]31일 입춘을 닷새 앞두고 내린 함박눈으로 보성군 차밭이 환상적인 설경을 만들어내고 있다. 관광객들이 하얗게 변한 차밭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 📰 기사 원문 보기<저작권자 ⓒ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