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안투데이 윤진성 기자] 보성군은 지난 1일 보성역에서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고향을 찾는 귀성객 및 군민,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도로명주소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보성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적극적인 도로명주소 홍보활동을 통해 도로명주소 생활화를 촉진하여 군민들이 일상생활에서 도로명주소를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 기사 원문 보기<저작권자 ⓒ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