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안투데이 윤진성 기자]백조라는 이름으로 우리에게 더 익숙한 겨울철새 ‘고니’가 지난 21일 담양군 봉산면 백진강 상류에 찾아왔다. 고니는 천연기념물 제201호로 지정돼 보호 받고 있으며, 러시아 북부의 툰드라와 시베리아에서 번식하고 한국·일본·중국 등지에서 겨울을 지낸다 © 📰 기사 원문 보기<저작권자 ⓒ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