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안투데이 윤진성 기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28일 오후 시내 한 음식점에서 5개 구청장과 간담회를 갖고 5·18역사왜곡처벌특별법 제정 등에 공동 노력 하고 시와 자치구의 현안을 공유하고 상시소통을 통해 당면 현안에 협력키로 했다. © 📰 기사 원문 보기<저작권자 ⓒ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