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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투데이 윤진성 기자]박경순 울진해경서장은 지난 7일 본서 및 파출소에 근무하는 여경, 일반직 여직원 10여명과 점심 식사를 함께 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박서장은 육아와 직장생활을 병행하는 어려움에 대해 공감하며 본인의 경험담을 들려주었다.
또한 성별과 관계없이 모두가 존중하며 다양성과 포용성을 가지는 조직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각자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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