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안투데이 윤진성 기자]봄기운이 이어진 지난 17일 전남 강진군 도암면 만덕산 자락의 동백림(천연기념물 제 151호)이 붉은 동백꽃으로 장관을 이룬 가운데.. 낙화를 시작한 동백꽃이 마치 양탄자를 깔아 놓은 듯 아름다운 모습을 연출해주고 있다. © 📰 기사 원문 보기<저작권자 ⓒ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