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안투데이 윤진성 기자]문화재청은 4월 3부터 5월 25일까지 창덕궁 희정당 내부를 공개할 예정이다. 희정당은 대조전과 더불어 조선 시대 왕과 왕비가 생활하던 창덕궁의 내전 영역에 속하며 조선 후기 및 근대 왕실의 생활환경을 엿 볼 수 있는 공간이기도 하다. ©📰 기사 원문 보기<저작권자 ⓒ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