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경찰교육원, 해경 실습함 대양에 발자취를 새기고 돌아오다

Photo of author

By The Korean Today News

해양경찰교육원, 해경 실습함 대양에 발자취를 새기고 돌아오다

 

 

[코리안투데이 윤진성 기자]해양경찰교육원 실습함은 국외훈련을 끝마치고 오늘 오전 11시, 여수신항에 입항하였다.

교육원 인재개발과장 총경 서영교를 단장으로 신임경찰 교육생 37명, 승조원 42명 등 116명으로 구성된 이번 국외훈련단은 지난 2월 28일 여수신항에서 출항하여 3월 11일부터 3월 15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3월 18일부터 3월 21일까지는 말레이시아 클랑에 정박하며 원양항해와 국외훈련을 실시하였고 4월 1일 다시 여수로 돌아왔다.

국외훈련에 참가한 신임경찰교육생은 “국외훈련을 통해 폭넓은 견문을 갖춘 해양경찰관으로 나아가는데 밑거름이 되었다”는 소감을 말하였다.

📰 기사 원문 보기

<저작권자 ⓒ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남기기

📱 모바일 앱으로 더 편리하게!

코리안투데이 뉴스를 스마트폰에 설치하고
언제 어디서나 최신 뉴스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