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소방서, 컨테이너트레일러 전도사고 인명구조

Photo of author

By The Korean Today News

광양소방서, 컨테이너트레일러 전도사고 인명구조
 

[코리안투데이 윤진성 기자]광양소방서(서장 송태현) 119구조대는 지난 19일 오전 10:00경 광양시 세풍교차로 인근도로에서 컨테이너트레일러가 전복됐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하여 승용차에 갇힌 운전자 1명을 구조하여 구급대에 병원이송조치 하였다.

 

사고는 컨테이너트레일러와 승용차의 추돌사고 후 컨테이너트레일러가 전도된 것으로 보였다.사고현장 도로는 전도된 컨테이너트레일러에 의해 1시간정도 차량이 정체되었다.

 

경찰은 컨테이너트레일러 운전자와 목격자 등을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다.

📰 기사 원문 보기

<저작권자 ⓒ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남기기

📱 모바일 앱으로 더 편리하게!

코리안투데이 뉴스를 스마트폰에 설치하고
언제 어디서나 최신 뉴스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