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안투데이 윤진성 기자]지난 25일 담양군 봉산면 삼지리에 위치한 대숲맑은 조기햅쌀 생산단지에서 ‘전남1호’ 품종으로 5.9ha 전 면적에 모내기를 진행했다. 담양군은 총 57ha의 면적에서 조기햅쌀을 재배하고 있으며, 추석 전 수확한 햅쌀은 소포장 단위 가공을 거쳐 전국의 소비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 📰 기사 원문 보기<저작권자 ⓒ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