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안투데이 윤진성 기자]14일 관광 녹차수도 보성, 몽중산 다원에서 우전차 수확이 한창이다. 몽중산 다원은 제45회 다향대축제에서 ‘올해 한국 명차’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 📰 기사 원문 보기<저작권자 ⓒ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