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코리안투데이 윤진성 기자]제9회 곡성세계장미축제가 17일 오후 향기(Scent), 사랑(Love), 꿈(Dream)을 주제 곡성군 오곡면 기차마을 장미공원에서 열린 가운데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유근기 곡성군수가 장미꽃을 화분에 꽂는 개막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1004종의 형형색색 수억만송이 장미향을 느낄 수 있는 축제는 26일까지 10일간 열린다.제9회 곡성세계장미축제가 17일 오후 향기(Scent), 사랑(Love), 꿈(Dream)을 주제 곡성군 오곡면 기차마을 장미공원에서 열린 가운데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를 비롯해 이용재 전남도의회 의장, 유근기 곡성군수, 정인화 국회의원 등 참석자들이 장미꽃을 화분에 꽂는 개막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1004종의 형형색색 수억만송이 장미향을 느낄 수 있는 축제는 26일까지 10일간 열린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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