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안투데이 윤진성 기자]31일 전남 보성군 벌교읍 오디 농원에 전남도청 대변인실 직원들과 명예주부기자단(회장 전미경) 40여 명이 방문해 부족한 농가 일손을 도우며 즐겁게 오디를 수확하고 있다. © 📰 기사 원문 보기<저작권자 ⓒ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