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청소년문화의집, 부산의 희망, 다시 청소년이다!

Photo of author

By The Korean Today News

서구청소년문화의집, 부산의 희망, 다시 청소년이다!

 

 

 

[코리안투데이 윤진성 기자]부산 서구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서구청소년문화의집)(관장 김지영)은 지난 6월 15일 서면 놀이마루(전포동 소재)에서 진행된 ‘제 1회 찾아가는 청소년어울림마당 부산의 희망, 다시 청소년이다!’에 참여하였다.

 

이번 행사는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사장 이광호)에서 올해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이하여 발표한 ‘다시 청소년이다!’라는 슬로건을 주제로 재단법인안국청소년도량, 부산시청소년수련시설협회, 청소년지도사협회, 부산지역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연합이 뜻을 모아 진행되었다.

 

부산지역 청소년들이 모여 플래시몹과 다양한 공연, 그래비티 등을 진행하고, 방과후아카데미 참여 청소년들이 자기주도적으로 체험부스를 운영하면서 모두가 소통하고 화합 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제 1회 찾아가는 청소년어울림마당 중 다양한 공연들이 이루어지면서

서구청소년문화의집 내 소속동아리인 ‘그랑블루’에 소속된 동아리원들이 댄스공연을 이어나가면서 더욱 풍성한 공연을 만들어 나갈 수 있었다.

 

부산 서구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서구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월 1회 진로를 주제로 한 주말전문체험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평일에는 교과학습지원(영어, 수학, 사회 등)과 주중전문체험을 진행하며, 이외에도 특별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운영 하고 있다.

 

서구청소년문화의집(관장 김지영)은 2015년부터 서구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중학생 대상)를 운영하고 있으며, 2019년 신입생을 상시 모집 중이다. 입학문의(☎051-257-9162~4)

📰 기사 원문 보기

<저작권자 ⓒ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남기기

📱 모바일 앱으로 더 편리하게!

코리안투데이 뉴스를 스마트폰에 설치하고
언제 어디서나 최신 뉴스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