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 20세 이하 축구대표팀 주장 황태현 선수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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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The Korean Today News

FIFA 20세 이하 축구대표팀 주장 황태현 선수 격려
▲ [코리안투데이 윤진성 기자]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1일 오전 도청 접견실에서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폴란드 월드컵에서 준우승을 이끈 축구대표팀 주장 황태현(광양 출신) 선수에게 축하 꽃목걸이을 걸어주고 있다.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1일 오전 도청 접견실에서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폴란드 월드컵에서 준우승을 이끈 축구대표팀 주장 황태현(광양 출신) 선수와 아버지 황수환 씨에게 꽃다발을 전달하고 있다.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1일 오전 도청 접견실에서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폴란드 월드컵에서 준우승을 이끈 축구대표팀 주장 황태현(광양 출신) 선수와 아버지 황수환 씨에게 꽃다발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영록 전남지사, 황태현 선수, 아버지 황수환 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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