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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투데이 윤진성 기자] 광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주민권익위원회박 강호(발기인5인)는 대한민국의 복지의 성지 양림골 서서평길 25에 사무실을 마련 ,출범식과 사무실 개소식 기념하여 지역어르신과 장애인들을모시고 곰탕나눔으로 출범사회공헌사업을 시작했다.
이단체는 최근 시행하고 있는 도시재생뉴딜사업 등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시행하고 있는 사업에서 주민 개개인의 권익을 침해 당하고 있는 사례를 접하고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처리히지 못한 동네 민원을 처리하는 순수민초들의 자생적 모임으로 정부나 지방자치단체의 보조금을 받지않고 수익사업도 하지않기로 공동위원장 제도를 도입하여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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