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안투데이 윤진성 기자]지난 1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2019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가 열리고 있다. 이날 전시장에는 뽀로로 등 캐릭터를 보기 위해 보호자와 함께 온 어린이들로 붐비고 있다. © 📰 기사 원문 보기<저작권자 ⓒ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