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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투데이] 김진혁기자 = 경기도가 29일 국회 의원회관 1소회의실에서 재난 상황에서 최소한 통신은 두절되지 않는 방안을 마련위한 토론회를 가졌다.
이날 경기도와 국회가 화재나 지진 등 비상상황 발생시 건물 내 정전으로 이동통신 중계기 작동이 멈출 경우에 대비한 것이다. 도는 중계기 작동이 중단되면 휴대전화를 통한 119구조요청이 불가능해져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기위한 토론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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