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해경,변사체 수습 서귀포경찰서 인계

Photo of author

By The Korean Today News

제주해경,변사체 수습 서귀포경찰서 인계

 

[코리안투데이 윤진성 기자]제주해양경찰서(서장 황준현)에서는“오늘(11일) 신원을 알 수 없는 여성 변사체를 수습하여 서귀포경찰서에 인계하였다.”고 밝혔다.

 

제주해경서에 따르면, 오늘(11일) 오후 1시경 제주시 한경면 고산리 대해양식장 앞 바닷가에 변사체가 있다는 신고를 받고 변사체를 수습하였다.

발견된 변사체는 발견당시 피복이 모두 벗겨진 상태였으며 부패가 심하게 진행되어 신원을 알 수 없는 상태로 수습된 변사체는 서귀포 경찰서에 인계 하였다.

📰 기사 원문 보기

<저작권자 ⓒ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남기기

📱 모바일 앱으로 더 편리하게!

코리안투데이 뉴스를 스마트폰에 설치하고
언제 어디서나 최신 뉴스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