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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투데이 윤진성 기자]지난 24일 오후 15:35분경 광양시 마린센터 앞 도로상에서 1톤 포터차량의 단독 사고가 발생했다.
광양소방서(서장 송태현) 119구조대와 중마구급대 등은 신속히 출동하여 차량운전자 1명을 구조하였다. 운전자는 사고 충격으로 안면부 등에서 출혈이 발생하여 현장 응급조치 후 인근 병원 이송하였다.
경찰은 목격자와 운전자 등을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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