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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투데이 윤진성 기자]광산구 본량동 적십자봉사회(회장 임성호)가 쌀 70kg를 모아 빚은 송편을 돌봄 이웃 50세대에 지난 30일 전달했다.
김치와 명절 음식 나눔 등 꾸준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봉사회 임성호 회장은, “이번 추석명절에도 소외된 이웃이 발생하지 않았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이웃을 살피는 행사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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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투데이 윤진성 기자]광산구 본량동 적십자봉사회(회장 임성호)가 쌀 70kg를 모아 빚은 송편을 돌봄 이웃 50세대에 지난 30일 전달했다.
김치와 명절 음식 나눔 등 꾸준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봉사회 임성호 회장은, “이번 추석명절에도 소외된 이웃이 발생하지 않았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이웃을 살피는 행사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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