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안투데이 윤일성 기자] 3일 서울 강서소방서(서장 김두일)는 오전 4시경 신축공사장 화재를 초기진화 하였다고 밝혔다.인근 주민이 화염과 검은 연기를 보고 119에 신고한 화재로 신축공사장 플라스틱 엘보우관 등 배관 자재더미에서 원인미상에 의해 발화된 것으로 추정되는 화재로 소방대가 현장에 도착하여 상황전파 및 방수로 화재를 초기에 진화하였다. © 출처 = 서울 강서소방서 📰 기사 원문 보기<저작권자 ⓒ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