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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투데이 윤진성 기자] 10일 오후 3시경 목포해양경찰서 직원일동은 북항동 소재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추석명절을 맞아 50여명의 소외계층에게 100만원 상당 생활용품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채광철 서장은 “추석명절을 맞아 관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에게 이웃 사랑을 나누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 운동을 실천해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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