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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투데이 윤일성 기자] 1일 서울 강서소방서(서장 김두일)는 오전 7시부터 증미역 주변에서 11월 불조심 강조의달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는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들의 출근 시간을 이용해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 불조심 및 황금 시간 목표제 홍보 화재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원병연 소방행정과장은 “겨울철을 맞이해 화재가 많이 발생하는 시기를 시민들에게 홍보 등 선제적 예방활동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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