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안투데이 윤진성 기자]고흥소방서는(서장 남정열) 6일(수) 관내 도덕어린이집 어린이 및 교사 25명 대상으로 ‘119구급대원 되어보기’ 체험을 운영하였다.
이날 체험은 응급처치 집중 홍보기간을 맞아 ‘119구급대원 되어보기’체험을 운영하여 실제 구급장비를 이용한 응급처치과정과 구급차에 직접 탑승하여 환자이송과정 등을 체험해 볼 수 있게 하여 아이들의 큰 인기를 끌었다.
소방서는 응급처치 집중 홍보기간 10월 ~ 11월 동안 119구급대원 되어보기 체험은 물론 안전체험교육 소외지역에 응급처치 체험 기회 제공하고 어린이와 노인 등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교육을 집중 실시하고 있다.
<저작권자 ⓒ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