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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투데이 윤일성 기자] 2일 서울 강서소방서(서장 민춘기)는 오후 3시 30분부터 강서소방서 3층 강당에서 민춘기 제20대 강서소방서장 취임식 및 2019년 시무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강서소방서 의용소방대장과 여성의용소방대장, 소방서 간부,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민춘기 서장은 “착한119를 모토로 더욱 더 시민들에게 따뜻하게 다가가는 119가 되어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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