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4.15 총선 사전투표 실시

Photo of author

By The Korean Today News

21대 4.15 총선 사전투표 실시

 

▲ 4.15 총선 사전투표 첫 날인 10일 경기 파주 문산읍 사전투표소에서 군 장병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    

 

[코리안투데이=김진혁기자] 4.15 총선 (21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가 10~11일 이틀간 전국 투표소 3512곳에서 실시한다.

 

오늘(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21대 (국회의원)총선 사전투표가 시작됐다.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3512곳 사전투표소에서 시작된 사전투표에는 소중한 ‘한 표’들이 줄을 잇고 있고 있다.

 

하지만 이날 4.15 총선 사전투표 첫 날인 10일 경기 파주 문산읍 사전투표소에서 군 장병들과 지역 주민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를 유지함에도 이를 지키지 않고 투표를 하고 있다.

▲ 4.15 총선 사전투표 첫 날인 10일 경기 파주 문산읍 사전투표소에서 지역 주민들이 사전 투표을 하고 있다.     © 김진혁 기자.

 

▲ 투표 하기위해 사전 투표소를 찾은 장병들    

📰 기사 원문 보기

<저작권자 ⓒ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남기기

📱 모바일 앱으로 더 편리하게!

코리안투데이 뉴스를 스마트폰에 설치하고
언제 어디서나 최신 뉴스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