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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투데이 윤진성 기자]완도해양경찰서(서장 안성식)는 성수기를 맞아 레저 활동자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대국민 안전문화 확산과 안전저해 사범 지도·단속의 일환으로 10월 31일까지 수상레저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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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투데이 윤진성 기자]완도해양경찰서(서장 안성식)는 성수기를 맞아 레저 활동자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대국민 안전문화 확산과 안전저해 사범 지도·단속의 일환으로 10월 31일까지 수상레저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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