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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투데이 윤진성 기자]완도해양경찰서(서장 안성식)는 지난 5월 10일부터 6월 20일까지 6주간에 걸쳐 ‘폐기물 해상 불법배출 특별단속’을 실시한 결과 해안가 폐기물 방치와 소각행위 등 총 14건의 위반행위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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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투데이 윤진성 기자]완도해양경찰서(서장 안성식)는 지난 5월 10일부터 6월 20일까지 6주간에 걸쳐 ‘폐기물 해상 불법배출 특별단속’을 실시한 결과 해안가 폐기물 방치와 소각행위 등 총 14건의 위반행위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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