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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투데이 윤진성 기자]완도해양경찰서(서장 안성식)는 최근 연일 최다 확진자수 갱신과 감염력 높은 델타 변이 바이러스 확산으로 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본격적으로 시작됨에 따라 전 직원의 복무상태를 확인하고 청사·함정 방역상태 재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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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투데이 윤진성 기자]완도해양경찰서(서장 안성식)는 최근 연일 최다 확진자수 갱신과 감염력 높은 델타 변이 바이러스 확산으로 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본격적으로 시작됨에 따라 전 직원의 복무상태를 확인하고 청사·함정 방역상태 재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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