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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투데이 윤진성 기자]완도해양경찰서(서장 안성식)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바다를 찾는 이용객이 증가할 것에 대비하여 8월 31일까지 도선 안전 관리 강화 기간을 운영, 선박과 승객의 안전을 위해 특별 대책을 추진 중 이라고 20일 밝혔다.
<저작권자 ⓒ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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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투데이 윤진성 기자]완도해양경찰서(서장 안성식)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바다를 찾는 이용객이 증가할 것에 대비하여 8월 31일까지 도선 안전 관리 강화 기간을 운영, 선박과 승객의 안전을 위해 특별 대책을 추진 중 이라고 2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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