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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투데이 윤진성 기자]완도해양경찰서(서장 안성식)는 9일 오후 5시 30분경 전남 완도군 신지도 남쪽 해상에서 항해중이던 A호(2.99톤, 연안선망, 보성선적, 승선원 3명)가 암초에 좌초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10일 밝혔다.
<저작권자 ⓒ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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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투데이 윤진성 기자]완도해양경찰서(서장 안성식)는 9일 오후 5시 30분경 전남 완도군 신지도 남쪽 해상에서 항해중이던 A호(2.99톤, 연안선망, 보성선적, 승선원 3명)가 암초에 좌초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1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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