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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투데이 윤진성 기자]완도해양경찰서(서장 안성식)는 2일 오후 4시경 전남 해남군 송지면 내장리 소재 갈도섬 갯바위에 상괭이 사체를 발견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관련 절차에 따라 확인 후, 해남군 송지면사무소에 인계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저작권자 ⓒ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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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투데이 윤진성 기자]완도해양경찰서(서장 안성식)는 2일 오후 4시경 전남 해남군 송지면 내장리 소재 갈도섬 갯바위에 상괭이 사체를 발견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관련 절차에 따라 확인 후, 해남군 송지면사무소에 인계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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