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안투데이 윤진성 기자]완도해양경찰서(서장 안성식)는 12월 30일 새벽부터 강한 바람과 높은 파도 등 기상악화가 예상됨에 따라 이달 29일부터 기상특보 해제시까지 연안사고 안전관리 규정에 의거 위험예보제 “주의보” 단계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코리안투데이 윤진성 기자]완도해양경찰서(서장 안성식)는 12월 30일 새벽부터 강한 바람과 높은 파도 등 기상악화가 예상됨에 따라 이달 29일부터 기상특보 해제시까지 연안사고 안전관리 규정에 의거 위험예보제 “주의보” 단계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코리안투데이 뉴스를 스마트폰에 설치하고
언제 어디서나 최신 뉴스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