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안투데이 윤진성 기자]완도해양경찰서(서장 김정수)는 13일 관할 해상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전남 완도군 노화도에서 골반골절 의심 환자가 발생해 긴급 이송에 나섰다고 14일 밝혔다.
<저작권자 ⓒ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코리안투데이 윤진성 기자]완도해양경찰서(서장 김정수)는 13일 관할 해상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전남 완도군 노화도에서 골반골절 의심 환자가 발생해 긴급 이송에 나섰다고 14일 밝혔다.
<저작권자 ⓒ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코리안투데이 뉴스를 스마트폰에 설치하고
언제 어디서나 최신 뉴스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