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토시에프엑스(SATOSHIFX) 한국지사, ISO국제심사원협회 부설 가상자산특금법지원센터와 전략적 파트너쉽 협약

사토시에프엑스(SATOSHIFX) 한국지사, ISO국제심사원협회 부설 가상자산특금법지원센터와 전략적 파트너쉽 협약
▲ [코리안 투데이 사토시에프엑스 한국지사 임현수 대표(사진 왼쪽에서 두 번째)와 ISO국제심사원협회 부설 가상자산특금법지원센터 장미영 센터장(사진 우측에서 두 번째)이 업무 협약을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이철우 기자

 

사토시에프엑스(SATOSHIFX) 한국지사는 지난 10일 ISO국제심사원협회 부설 가상자산특금법지원센터(이하 지원센터)와 전략적 파트너쉽을 위해 MOU 조인식을 지원센터에서 진행하였다고 오늘 밝혔다.

 

두 기관은 협약을 통해 ▶️한국종합거래소(주식, 코인, FX, 금 및 은거래, 원자재 등)와 은행 진출 관련 컨설팅 및 인증업무 ▶️글로벌 마케팅 지원 및 홍보 관련 지원 ▶️투자자 풀과 투자 관련 상호 협력 및 지원 ▶️메타버스, NFT를 비롯한 디지털자산 및 문화컨텐츠의 해외 진출 등의 추진함에 있어 상호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사토시에프엑스 임현수 지사장은 “설립자 마두 셰카르 반다리 회장은 부동산, 금거래, 통신, 건강사업, 인력사업, 자동차 렌탈사업, 석유 및 운송사업, 해운사, 디지털자산 및 문화컨텐츠사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라며 “사토시에프엑스거래소는 투자자의 원스톱 금융 및 금거래 등의 쇼핑을 목표로 인도와 아랍에미리트에서 동시에 1분기 중에 오픈을 목표로 진행중이며, 투자자들을 위해 가상자산특금법지원센터와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지원센터 장미영 센터장은 “사토시에프엑스 한국지사의 사업과 관련하여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ISO27001(정보보호관리체계/ISMS) 컨설팅 및 인증 경험을 바탕으로 개인의 자산 보호와 개인정보 유출을 예방하고 대처할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상호 협력을 통해 투자자의 리스크를 줄이고 성공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사토시에프엑스 한국지사 임현수 지사장외 임원들과 ISO국제심사원협회 배선장 사무총장, 가상자신특금법지원센터 장미영 센터장외 임원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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