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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투데이 윤진성 기자]완도해양경찰서(서장 김정수)는 해상을 통한 밀수·밀입국 등 국제범죄를 사전에 차단하고 유관기관 간 효율적 대처를 위해 서해지방해경청, 육군 31사단, 안보지원사와 합동으로 관내 외사취약지를 점검하였다.
<저작권자 ⓒ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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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투데이 윤진성 기자]완도해양경찰서(서장 김정수)는 해상을 통한 밀수·밀입국 등 국제범죄를 사전에 차단하고 유관기관 간 효율적 대처를 위해 서해지방해경청, 육군 31사단, 안보지원사와 합동으로 관내 외사취약지를 점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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