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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투데이 윤진성 기자]완도해양경찰서(서장 김정수)는 4월 최고 완도해양경찰人으로 해상과 선내(여객선 등) 유·분실물 민원 처리 체계를 획기적으로 개선한 정다솔 경장을 선정 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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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투데이 윤진성 기자]완도해양경찰서(서장 김정수)는 4월 최고 완도해양경찰人으로 해상과 선내(여객선 등) 유·분실물 민원 처리 체계를 획기적으로 개선한 정다솔 경장을 선정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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