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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투데이 윤진성 기자]완도해양경찰서(서장 김정수)는 지난 5월 10일 전남 완도군 일원에서 아편 원료가 되는 양귀비를 상비약 대용 목적으로 텃밭에 남몰래 밀경작한 주민 16명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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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투데이 윤진성 기자]완도해양경찰서(서장 김정수)는 지난 5월 10일 전남 완도군 일원에서 아편 원료가 되는 양귀비를 상비약 대용 목적으로 텃밭에 남몰래 밀경작한 주민 16명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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