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효문화뿌리축제,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 5년 연속 수상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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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The Korean Today News

 

대전 중구의 자랑이자 대한민국 유일의 효 테마 축제인 **‘대전효문화뿌리축제’**가 다시 한번 대한민국 최고의 축제임을 증명해 냈다. 중구는 대전효문화뿌리축제가 ‘제14회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에서 축제 문화유산/역사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코리안투데이] 대전효문화뿌리축제 모습(사진제공: 대전 중구청)© 임승탁 기자

(사)한국축제콘텐츠협회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은 매년 전국 지역축제를 대상으로 운영 성과, 친환경성, 방문객 인지도 및 만족도, 지역민 지지도 등을 종합 평가해 수여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대전효문화뿌리축제는 지난 2022년 프로그램 특별상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5년 연속 수상이라는 기록을 세우며 명실상부한 국가대표 축제로 우뚝 섰다.

특히 2025년에 개최된 제16회 축제는 ‘효와 뿌리를 통하는 가족과 세대의 공감 축제’라는 주제 아래 전통문화와 현대적 감각을 조화롭게 엮어냈다는 극찬을 받았다. 수치상의 성과도 눈부시다. 축제 기간 중 총 23만여 명의 방문객을 유치했으며, 이를 통해 약 72억 원의 직접적인 경제효과를 창출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축제의 주 무대인 뿌리공원은 성씨별 문중 퍼레이드, 전통 혼례 체험, 전국 효문화 청소년 페스티벌 등 다른 축제에서는 볼 수 없는 독창적인 콘텐츠를 제공하며 세대 간 소통의 장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축제를 위해 헌신해주신 자원봉사자분들과 전국에서 찾아주신 관람객 여러분이 만들어낸 결과”라며 “전통 효 가치를 계승하면서도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지속 가능한 글로벌 축제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이번 5년 연속 대상 수상으로 대전효문화뿌리축제는 단순한 지역 행사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역사·문화유산 콘텐츠로서의 가치를 확고히 다지게 되었다.

 

[ 임승탁 기자 : daejeoneast@thekoreantoday.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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