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는 태장동 1191-6번지에 위치한 국립강원전문과학관 부지에 대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의 소유권 이전 등기를 지난 12월 19일 최종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전된 부지는 1필지, 면적 24,000㎡ 규모로 매각 금액은 91억 2천만 원이다. 이번 소유권 이전은 2022년 1월 과기정통부·강원특별자치도·원주시 간 체결된 업무협약과 관련 법령에 따라 추진됐다.
![]() [코리안투데이] 원주시 배포 관련 홍보 자료 사진 © 김문희 기자 |
원주시는 구 캠프롱 부지에 대한 국유재산 매매계약을 통해 과학관 부지 소유권을 선제적으로 확보한 뒤, 이를 과기정통부로 이전하는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해 국가 기반 시설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행정적 기반을 마련했다.
한편 캠프롱 전체 부지에 대한 소유권 확보도 순조롭게 진행 중으로, 시는 2026년 10월 최종 완납을 목표로 절차를 이어갈 계획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이번 소유권 이전을 통해 국립강원전문과학관이 중부권 거점 과학문화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는 토대가 완성됐다”며 “캠프롱 시민공원 조성과 함께 주변 문화, 체육시설과 연계한 복합 문화 공간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김문희 기자 : wonju@thekorean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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