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1월 2일 오전, 고양시 현충공원 현충탑에서 신년 참배를 거행하며 새해 첫 공식 일정을 엄숙하게 시작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동환 고양시장을 비롯해 제1·2부시장과 국·과장급 간부공무원, 고양시 11개 보훈·안보 단체장 등 30여 명이 함께 참석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넋을 기리고, 2026년 시정의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 [코리안투데이] 순국선열 뜻 기려, 시민 행복과 도시 발전 다짐 © 지승주 기자 |
참석자들은 현충탑에 헌화와 분향을 하며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희생한 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고, 고양시의 미래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기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오늘의 고양시가 있기까지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모든 분들의 헌신이 있었다”며 “그 정신을 본받아 병오년 한 해,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발전을 실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신년 참배는 고양시가 2026년을 힘차게 출발하는 상징적 첫 일정으로, 시는 앞으로도 국가유공자 예우와 보훈 문화 확산에 힘쓰며, 시민 중심의 시정 운영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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