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1화 커뮤니티 서비스: 누가 더 잘하나? – 社区服务:谁做得更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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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The Korean Today News

 

커뮤니티 서비스: 누가 더 잘하나? | 실버 브릿지 – 한중 노년문화 연결 프로젝트

Table of Cont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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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서비스: 누가 더 잘하나?

경로당 vs 주민센터… 마지막 1마일의 돌봄, 한중 비교

✍️ 박수진 지부장 ⏱️ 약 13분 읽기 실버 브릿지 제21화

2025년, 한국의 경로당과 중국의 지역사회 양로 시스템이 만난다.
노인이 병원도 가야 하고, 의약품도 챙겨야 하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따뜻한 동네 커뮤니티에서 누군가와 함께 시간을 보내는 일이다. 이것을 ‘마지막 1마일의 돌봄(last-mile care)’이라고 부른다. 병원과 집 사이, 가족과 시설 사이의 그 간격을 어떻게 채우는가는 노년의 삶의 질을 결정한다. 한국과 중국이 이 문제를 푸는 방식은 생각보다 많이 다르다. 2025년의 통계로 읽는 두 나라의 지역사회 노인 서비스의 현실을 살펴본다.

📍 한국의 경로당: 오래된 신뢰, 새로운 기능한국의 경로당은 단순한 ‘노인들 모이는 곳’이 아니다. 2025년 기준 전국 약 4만 8,000개의 경로당이 곳곳에 분포해 있으며, 여기는 놀이터이자 학교이며 동시에 의료 접근점이 되고 있다. 전통적으로 경로당은 장기(장기판)를 두고 고스톱을 치며 여가를 보내는 공간이었다. 하지만 2025년 현재 경로당의 역할은 급변하고 있다.

정부의 ‘지역사회 통합 돌봄(커뮤니티 케어)’ 정책에 따라, 경로당은 건강예방·관리 프로그램의 거점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보건복지부 통계에 따르면 2022년까지 3만 개 경로당에서 운동 및 건강예방 프로그램이 운영되었으며, 2025년에는 4만 8,000개 모두에서 이런 프로그램이 제공될 계획이다. 혈압 측정, 당뇨 관리, 스트레칭 운동 같은 기본적인 건강 서비스가 이제 경로당 문 앞에 있다.

더욱 혁신적인 변화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이다. 2025년 약 390만 명의 노인이 개인별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받고 있으며, 이는 2018년 125만 명에서 3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누군가 독거노인의 집을 방문해 밥을 차려주고, 약을 챙겨주고, 때론 손을 잡아주는 일이 이제 체계화된 서비스가 된 것이다. 경로당은 이 서비스를 알리고 연계하는 정보 허브 역할을 하게 되었다.

한국의 강점: 세밀한 개별화한국 시스템의 핵심 강점은 개별화된 돌봄에 있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단순히 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사례관리사가 각 노인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상담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시스템이다. 혼자 있는 노인이 우울증을 보이면 정신건강 서비스를 연계하고, 경제적 어려움이 있으면 복지 혜택을 안내한다. 이는 단순한 공급자 중심의 서비스가 아니라 수요자의 니즈를 먼저 파악하는 ‘사람 중심’ 접근이다.

 
🇰🇷
한국 (2025년)

커뮤니티 서비스:

  • 경로당 수: 4만 8,000개맞춤돌봄 대상: 390만 명주민건강센터: 250개 이상특징: 개별화, 사례관리, 방문 기반
 
🇨🇳
중국 (2025년)

커뮤니티 서비스:

  • 9073 목표: 90% 가정, 7% 지역, 3% 시설실제 현황: 99% 가정·지역정책: 2029년까지 네트워크 구축특징: 규모 중심, 정책 선도, 급속 성장

🏘️ 중국의 9073 양로 시스템: 대규모와 정책의 힘중국이 2011년 발표한 ‘9073’ 양로 시스템은 한국의 접근과 완전히 다르다. 90%의 노인은 가정에서, 7%는 지역사회 양로시설에서, 3%만 양로원에서 돌본다는 원칙이다. 이는 중국의 ‘효도 문화’ 전통을 존중하면서도 현대 사회의 변화에 대응하려는 전략으로 보인다. 다만 실제 운영은 계획과 다르다. 2020년 통계에 따르면 99%의 노인이 가정 또는 지역사회에서 돌봄을 받고 있으며, 양로원의 비중은 1%에 못 미친다.

중국 정부는 이 갭을 해소하기 위해 2025년 1월에 획기적인 조치를 취했다. ‘양로 서비스 개혁과 발전 심화에 관한 의견’을 발표하며 2029년까지의 명확한 로드맵을 제시했다. 2029년까지 도시와 농촌을 포괄하는 양로 서비스 네트워크 기본 구축, 양로 서비스 능력과 수준 현저히 제고를 목표로 삼았다. 이는 대규모 투자와 제도 정비를 동반하는 정부 주도형 개혁이다.

중국의 강점: 규모와 속도중국 시스템의 강점은 규모와 정부 주도의 신속성이다. 2024년 말 기준 중국의 노인 인구가 3억 명을 돌파했기 때문에, 한국의 경로당 4만 8,000개 정도로는 절대 감당할 수 없다. 중국 정부는 이 문제를 정책과 투자로 해결하려 한다. 2025년 노인요양시설 침상 900만 개 이상 확충, 스마트 노년돌봄 기기 시장 700억 위안(약 11조 원) 규모 추진 등이 그 사례다.

[차트 이미지: 한중 커뮤니티 노인 서비스 규모 및 목표 비교]

비교 항목🇰🇷 한국🇨🇳 중국출처주요 기반 시설경로당 4만 8천9073 정책보건복지부 / 국무원개별화 돌봄 대상390만 명 (맞춤돌봄)본격 구축 중보건복지부 / 국무원건강관리 프로그램4만 8천개 (100%)지역 중심 확대복지부 2025
노인인구 규모1,051만3억 명통계청 / 국가통계국

“한국은 세밀함으로, 중국은 규모와 속도로 마지막 1마일의 돌봄을 만들어가고 있다. 이 두 접근의 장점을 결합한다면, 2025년의 실버경제는 무한한 기회를 가질 것이다.”
– 노인복지 정책 연구가, 2025년

차이는 어디서 나오는가?

1. 문화적 차이: 효도와 개인주의의 만남한국과 중국 모두 ‘효도’를 중시하는 동아시아 문화권에 속하지만, 그 실행 방식은 다르다. 중국은 90%의 노인이 ‘가정’에서 돌봄을 받아야 한다는 전통적 효도 개념을 정책의 기초로 삼았다. 반면 한국은 효도의 의미를 ‘함께 행복하게 사는 것’으로 재정의하며, 가정만이 아니라 경로당과 같은 커뮤니티, 그리고 전문 돌봄 서비스까지 포괄했다. 즉, 중국은 ‘가족이 책임진다’는 전통을 유지하되 정부가 지원하는 방식이고, 한국은 ‘가족과 지역사회, 정부가 함께 책임진다’는 모델이다.

2. 서비스 제공 방식의 차이한국의 경로당 중심 시스템은 ‘찾아가는 서비스’에 가깝다. 노인이 경로당에 가면 프로그램이 있고, 사례관리사도 방문한다. 중국의 9073 시스템은 ‘가족 중심 지원’의 성격이 강하다. 정부와 기업의 지원이 주로 가족을 통해 흘러간다. 2025년 중국이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것은 이 갭을 좁히는 것이다. ‘지역사회 양로시설 서비스’ 비중을 7%에서 더 높이기 위해 투자하고 있다.

💼 한국 기업이 중국 시장에서 배워야 할 것규모의 경제: 중국 시장은 한국의 30배. 한국의 세밀한 서비스를 중국의 대규모로 확대할 수 있다면 엄청난 기회가 생긴다.
  • 정책 수용성: 중국 정부는 실버산업을 국가 전략으로 추진 중이다. 정부와의 협력이 사업 성공의 핵심이다.
  • 지역 맞춤화: 중국의 도시-농촌 격차는 한국보다 크다. 3-4선 도시와 농촌의 요구가 다르므로 단계적 접근이 필요하다.
  • 로컬 파트너: 중국 지역사회 조직(거주위원회)과의 협력이 필수적이다. 신뢰 구축이 성공의 첫 단계다.
  • ⚠️ 중국 시장의 현실적 과제인력 부족: 중국 노년돌봄 전문가는 매우 부족하다. 한국의 체계화된 교육 모델은 경쟁력이 있지만, 현지 인력 양성에 투자가 필요하다.
  • 정책 변화 속도: 중국 정부의 정책은 신속하게 바뀐다. 2025년의 계획도 2026년에 수정될 수 있다. 적응 능력이 필수다.
  • 도시-농촌 격차: 상해, 베이징 같은 대도시와 3-4선 도시의 시장 성숙도 차이가 크다. 일률적 진출은 위험하다.
  • 규제 변화: 데이터 보호, 외국계 기업 규제 등이 강해지고 있다. 법적 준비가 선제적이어야 한다.
  • ✨ 2025-2026년 한국 기업의 기회 포인트경로당 운영 노하우 수출: 한국의 경로당 운영, 프로그램 개발 경험을 중국의 ‘지역사회 양로시설’에 전수할 수 있다.
  • 사례관리 시스템 구축: 중국이 아직 미흡한 개별 노인의 요구를 파악하고 서비스를 연계하는 시스템 구축에 기여할 수 있다.
  • 건강관리 프로그램 개발: 경로당에서 운영 중인 건강예방 프로그램을 중국 지역사회에 적용하는 프로젝트는 수요가 높다.
  • IT 솔루션: 스마트 건강관리, AI 기반 사례관리 시스템 등 디지털 솔루션은 중국 시장에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 🎯 마무리: 마지막 1마일의 돌봄에서 배운다

    ‘누가 더 잘하는가’라는 질문에 정답은 없다. 한국의 경로당 시스템은 세밀함과 개별화에서 강하고, 중국의 9073 시스템은 규모와 정책의 힘에서 강하다. 중요한 것은 두 시스템이 모두 같은 문제 – ‘노인이 어디서 행복하게 늙을까’를 풀고 있다는 점이다.

    2025년 한국 기업이 중국 시장에 진출할 때, 이 ‘마지막 1마일의 돌봄’을 어떻게 설계하는지가 성패를 결정할 것이다. 경로당의 온정, 경로당 사례관리사의 따뜻함을 중국의 대규모로 확대할 수 있다면, 한중 양국의 노인들이 더 행복한 노후를 맞이할 수 있을 것이다. 그것이 실버경제가 진짜 의미 있는 경제가 되는 방법이 아닐까.

    다음 회차 예고: 제22화 ‘광장춤 vs 노래방: 노년의 여가는 누가 더 행복한가?’
    [공원에 울려 퍼지는 음악, 노래방 기계음… 노년층의 여가 문화는 어디가 더 다채로울까? 그리고 그 배경에는?]

    박박수진 지부장코리안투데이 구로 지부장
    실버 브릿지 프로젝트 총괄
    한중 노년문화 전문 칼럼니스트

    2025년, 중국 커뮤니티 케어 시장 진출 준비하셨나요?

    시장 규모: 한국의 30배, 3억 명의 노인
    정책 기회: 2025년 ‘양로 서비스 개혁’ 본격 추진
    기술 수요: 스마트 건강관리 시스템 700억 위안 투자
    윈-윈 모델: 한국의 세밀함 + 중국의 규모코리안투데이 특별기획 | 실버 브릿지(Silver Bridge) – 한중 노년문화 연결 프로젝트본 칼럼은 한중 노년문화에 대한 객관적 비교 분석을 제공하며, 특정 기업의 투자 판단을 대체할 수 없습니다.
    구체적인 중국 시장 진출 전략은 전문가의 자문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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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社区服务:谁做得更好?| 實銀 브릿지 – 韓中老年文化連接項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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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社区服务:谁做得更好?

    经路当vs社区养老中心… 最后一公里的照顾,韩中对比

    ✍️ 박수진 지부장 ⏱️ 约 13分钟阅读 实銀 브릿지 第21回

    2025年,韩国的经路当和中国的社区养老系统相遇了。
    老人需要去医院,需要吃药,但更重要的是在温暖的社区里和他人一起共度时光。这被称为”最后一公里的照顾”。医院和家之间,家庭和设施之间的那个间隙,如何填补它将决定老年生活的质量。韩国和中国解决这个问题的方式出乎意料地不同。让我们用2025年的统计数据来看看两个国家社区老年服务的现实。

    📍 韩国的经路当:古老的信任,新的功能

    韩国的经路当不只是”老人聚集的地方”。截至2025年,全国约48,000个经路当分布各地,这里是游乐场、学校,同时也是医疗接入点。传统上,经路当是老人下象棋和打麻将打发时光的地方。但在2025年,经路当的角色正在迅速变化。

    按照政府的”社区一体化照顾(社区护理)”政策,经路当正在转变为健康预防和管理计划的中心。根据保健福祉部的统计,到2022年为止,30,000个经路当开展了运动和健康预防计划,到2025年,计划所有48,000个经路当都将提供这些计划。血压测量、糖尿病管理、伸展运动等基础健康服务现在就在经路当的门口。

    更具创新意义的变化是”老年人定制照顾服务”。截至2025年,约390万名老年人正在接受个性化照顾服务,这比2018年的125万增加了三倍多。现在有人去独居老人的家里做饭、拿药、有时握握手,这项服务已经系统化了。经路当正在成为宣传和联系这一服务的信息中心。

    韩国的优势:精细的个性化

    韩国体系的核心优势在于个性化的照顾。定制老年人照顾服务超越了仅提供信息,而是案例管理人员定期拜访每位老人,进行咨询并协调必要的服务。如果独居老人表现出抑郁症,就会协调心理健康服务;如果经济困难,就会提供福利指导。这不是供应商导向的简单服务,而是首先了解受众需求的”以人为本”的方法。

     
    🇰🇷
    韩国 (2025年)

    社区服务:

    • 经路当数量:48,000个
    • 定制照顾对象:390万人
    • 居民健康中心:250个以上
    • 特点:个性化、案例管理、上门式
     
    🇨🇳
    中国 (2025年)

    社区服务:

    • 9073目标:90%家庭、7%社区、3%设施
    • 实际情况:99%家庭·社区
    • 政策:2029年前构建网络
    • 特点:规模中心、政策引导、快速增长

    🏘️ 中国的9073养老系统:规模与政策的力量

    中国2011年发布的”9073″养老系统与韩国的做法完全不同。90%的老年人在家庭中照顾,7%在社区养老机构,仅3%在养老院的原则。这是在尊重中国”孝道文化”传统的同时应对现代社会变化的战略。然而,实际运作与计划不同。根据2020年的统计,99%的老年人在家庭或社区接受照顾,养老院的比例还不到1%

    为了缩小这个差距,中国政府在2025年1月采取了一项历性的措施。发布了“养老服务改革发展深化意见”,提出了2029年前的明确路线图。到2029年,目标是构建覆盖城乡的养老服务网络,显著提高养老服务能力和水平。这是一项伴随大规模投资和制度改革的政府主导型改革。

    中国的优势:规模和速度

    中国系统的优势是规模和政府主导的速度。到2024年底,中国老年人口超过3亿,韩国的48,000个经路当根本无法应对这样的规模。中国政府试图通过政策和投资来解决这个问题。扩充2025年养老设施床位900万张以上推进智能养老设备市场700亿元(约1.1万亿韩元)规模等举措就是例证。

      [图表:韩中社区老年服务规模及目标对比]

    比较项目🇰🇷 韩国🇨🇳 中国数据来源
    主要基础设施48,000个经路当9073政策保健福祉部 / 国务院
    个性化照顾对象390万人 (定制照顾)正在全面实施保健福祉部 / 国务院
    健康管理计划48,000个 (100%)以社区为中心扩大福祉部 2025
    老年人口规模1,051万3亿人统计厅 / 国家统计局

    “韩国用精细化、中国用规模和速度来构建最后一公里的照顾。如果结合这两种方法的优点,2025年的银发经济将拥有无限的机会。”
    – 老年福利政策研究家,2025年

    差异从哪里来?

    1. 文化差异:孝道和个人主义的相遇

    韩国和中国都重视”孝道”,属于东亚文化圈,但实施方式不同。中国以90%的老年人必须在”家庭”中接受照顾的传统孝道概念作为政策基础。而韩国重新定义了孝道的含义,即”在一起幸福生活”,并将其扩大到不仅仅是家庭,还包括经路当等社区和专业照顾服务。也就是说,中国是”家族负责,政府支持”的模式,韩国是”家族、社区、政府共同负责”的模式。

    2. 服务提供方式的差异

    韩国以经路当为中心的系统接近于“主动上门的服务”。老年人到经路当就有计划,案例管理人员也上门。中国的9073系统有“以家族为中心支持”的特点很强。政府和企业的支持主要通过家族流向。2025年中国全面推进的就是缩小这个差距。目标是提高”社区养老设施服务”的比例,从7%提高,并进行投资。

    💼 韩国企业应该从中国市场学到的东西

    1. 规模经济: 中国市场是韩国的30倍。如果能将韩国的精细服务扩展到中国的大规模,就会产生巨大的机会。
    2. 政策接受度: 中国政府正在推进银发产业作为国家战略。与政府的合作是事业成功的关键。
    3. 地域定制化: 中国的城乡差距比韩国大。三四线城市和农村地区的需求不同,需要分阶段推进。
    4. 当地伙伴: 与中国社区组织(居委会)的合作是必不可少的。建立信任是成功的第一步。

    ⚠️ 中国市场的现实挑战

    • 人力短缺: 中国老年护理专家非常短缺。韩国体系化的教育模式有竞争力,但需要投资培养当地人才。
    • 政策变化速度: 中国政府的政策变化迅速。2025年的计划也可能在2026年修改。适应能力是必须的。
    • 城乡差距: 上海、北京等大都市和三四线城市的市场成熟度差异很大。统一进出是有风险的。
    • 规制变化: 数据保护、外资企业规制等正在加强。需要主动的法律准备。

    🎯 总结:在最后一公里的照顾中学习

    “谁做得更好”这个问题没有绝对答案。韩国的经路当系统在精细性和个性化方面很强,中国的9073系统在规模和政策力量方面很强。重要的是这两个系统都在解决同一个问题——”老人在哪里幸福地度过老年”

    2025年韩国企业进入中国市场时,如何设计这”最后一公里的照顾”将决定成败。如果能将经路当的温暖、经路当案例管理人员的温情扩展到中国的大规模,那么韩中两国的老年人都能度过更幸福的晚年。这不正是银发经济真正有意义的方式吗?

    下期预告: 第22回 ‘广场舞vs卡拉OK:老年人的休闲谁更幸福?’
    [公园里响起的音乐、卡拉OK机器的声音… 老年人的休闲文化哪个更丰富多彩?背后又是什么?]

    박박수진 지부장코리안투데이 구로 지부장
    实銀 브릿지 프로젝트 总괄
    韩中老年文化专家专栏作家

    2025年,准备好进入中国社区护理市场了吗?

    市场规模: 韩国的30倍,3亿老年人
    政策机会: 2025年”养老服务改革”全面推进
    技术需求: 智能健康管理系统700亿元投资
    双赢模式: 韩国的精细化 + 中国的规模

     

    朴洙璡 코리안투데이 구로 지부장 guro@thekoreantoday.com
    실버 브릿지 프로젝트 총괄
    한중 노년문화 전문 칼럼니스트
    코리안투데이 특별기획 | 버 브릿지(Silver Bridge)
    – 韩中老年文化连接项目
    本专栏提供韩中老年文化的客观比较分析
    不能替代特定企业的投资判断具体的中国市场进入战略请咨询专业顾问
    본 칼럼은 한중 노년문화에 대한 객관적 비교 분석을 제공하며특정 기업의 투자 판단을 대체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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