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덕풍청소년문화의집, 2025년 전국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우수’ 등급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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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The Korean Today News

하남시덕풍청소년문화의집이 2025년 전국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최고등급인 ‘우수’를 획득하며, 지역 기반 청소년 활동의 모범 사례로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 이번 성과는 지난 2021년과 2023년에 이어 3회 연속 최고등급을 달성한 것으로, 하남시 청소년 정책과 시설 운영의 안정성과 전문성을 동시에 입증한 결과다.

 

  [코리안투데이] 하남시덕풍청소년문화의집, 2025년 전국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우수’ 등급 획득 © 백창희 기자

 

전국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는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하고 「청소년활동진흥법」 제19조의2에 따라 2년마다 실시되는 법정 평가다. 2025년 평가에는 전국 580개 청소년수련관과 청소년문화의집이 참여했으며, ▲시설 운영 및 관리 ▲청소년 이용 및 프로그램 참여 ▲인사 및 조직 ▲시설 안전·위생 ▲시설 운영의 발전 가능성 등 운영 전반에 대해 서면평가와 현장평가를 병행해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코리안투데이] 디지털 공유학교 제2캠퍼스 화동 모습 © 백창희 기자덕풍청소년문화의집은 이번 평가에서 지역 특성을 반영한 생활밀착형 프로그램과 안정적인 운영 체계를 중심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원도심 전통시장과 연계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비롯해, 원도심 유휴공간을 활용한 청소년 어울림 축제, 지역 어르신과 함께하는 생태환경 보호 캠페인, 가족관계 증진을 위한 청소년 가족 캠프 등이 우수 사례로 꼽혔다. 이와 함께 청소년 진로 설계를 지원하는 진로콘서트, 지역 청소년의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 등 시대적 요구를 반영한 사업 운영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코리안투데이] ANGEL과 행복한 시간 N행시 진행 © 백창희 기자특히 덕풍청소년문화의집은 지역 자원과 인적 네트워크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청소년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 왔다는 점에서 평가위원들의 주목을 받았다. 청소년 참여 중심의 기획력, 안전하고 체계적인 시설 관리, 지속 가능한 운영 모델은 청소년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으로 기여한 사례로 평가됐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덕풍청소년문화의집은 2025년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선정한 전국 870개 청소년수련시설 가운데 ‘디지털 선도기관’으로 이름을 올렸으며, 같은 해 성평등가족부 공식 홍보채널(블로그, 인스타그램, 엑스, 페이스북 등)을 통해 전국 대표 청소년수련시설로 소개되기도 했다.

 

  [코리안투데이] 하남시덕풍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들과 신장시장 야외활동 모습 © 백창희 기자하남시덕풍청소년문화의집 정재우 관장은 “하남시 최초의 청소년수련시설로서 지역 청소년의 성장과 발달을 책임진다는 사명감으로 현장 중심의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왔다”며 “이번 평가 결과는 시설 종사자와 지역사회, 그리고 청소년이 함께 만들어 낸 성과”라고 말했다. 이어 “2026년에도 청소년의 행복과 가족·지역의 성장을 아우르는 새로운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원도심 기반 청소년 문화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남시덕풍청소년문화의집은 앞으로도 지역과 연계한 참여형 청소년 활동을 확대하며, 청소년이 주체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건강한 지역 청소년 생태계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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