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9화 울 노인의 ‘고시원’ 생활: 주거빈곤의 그늘에서 존엄을 찾다

Photo of author

By The Korean Today News

서울 노인의 ‘고시원’ 생활 | 실버 브릿지 – 한중 노년문화 연결 프로젝트

💕💕

서울 노인의 ‘고시원’ 생활: 주거빈곤의 그늘에서 존엄을 찾다

3평 방에서 삶을 이어가는 대한민국 시니어들의 숨겨진 현실

Table of Contents

✍️ 박수진 지부장 ⏱️ 약 12분 읽기 실버 브릿지 제19화서울 종로구 돈의동 한 고시원. 창문도 없는 3평 남짓한 방에서 올해 73세인 김모 씨는 5년째 하루를 보내고 있다.
월세 35만 원. 공용 화장실과 샤워실을 나눠 쓰고, 냉장고는 복도에 있는 공용 제품을 함께 사용한다. 원래 ‘고시원(考試院)’은 고시 준비생을 위한 임시 거처였다. 그러나 2025년 현재, 서울의 고시원에는 더 이상 공부하는 젊은이보다 삶의 마지막 거처를 찾는 노인들이 더 많아졌다. 대한민국 초고령사회 원년, 화려한 서울의 이면에 존재하는 노년 주거빈곤의 현실을 들여다본다.

📊 고시원에 사는 노인들 – 숫자로 보는 현실한국의 ‘비주택 거처’에 사는 노인 문제는 심각한 수준이다. 통계청의 2024년 서울시 고시원 정보 데이터에 따르면, 서울에만 수천 개의 고시원이 운영 중이며, 이 중 상당수가 최소 주거 기준에 미달하는 시설이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이 고시원 거주자의 연령 구성 변화다. 과거 대학생과 취업준비생 중심이던 고시원이 이제는 60대 이상 노인의 비율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문제는 ‘고독사(孤獨死)’로 이어진다는 점이다. 보건복지부 통계에 따르면, 고시원에서 발생하는 고독사 비율이 2020년 1.9%에서 2024년 4.8%로 급증했다. 4년 만에 2.5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고시원은 1인 가구 고령자에게 ‘마지막 거처’가 되고 있으며, 이곳에서 홀로 생을 마감하는 노인이 늘어나고 있다.

 
🇰🇷
한국의 주거빈곤 노인주요 현황:

  • 고시원/쪽방 거주 노인 지속 증가평균 고시원 월세: 35-45만 원쪽방촌 거주자 우울증 비율: 71.3%
  • 고시원 고독사 비율: 1.9%→4.8% (2020-2024)
 
🇨🇳
중국의 주거빈곤 노인주요 현황:

  • 공소(空巢)/독거노인: 1.18억 명 (2020)
  • 양로기관 침상: 799.3만 개
  • 90% 재가양로(在家養老) 선호농촌-도시 간 양로 격차 심각

  [이미지: 한중 노인 주거빈곤 비교 및 주거 유형별 분포]

🌏 왜 노인들은 고시원으로 밀려나는가경제적 요인: 연금만으로는 살 수 없는 현실

2024년 서울시 노인실태조사에 따르면, 서울 거주 65세 이상 노인 중 30.7%가 독거 생활을 하고 있으며, 44.1%가 현재도 일을 하고 있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일하는 이유다. 노인들이 일하는 이유 중 78.1%가 ‘생활비 마련’이라고 응답했다. 즉, 대부분의 노인이 생존을 위해 일하고 있다는 뜻이다.

쪽방촌 거주 노인의 상황은 더욱 열악하다. 연구에 따르면 쪽방촌 거주자의 63.4%가 무직이며, 평균 월 소득은 96만 7천 원에 불과하다. 이 중 62.5%가 주거비로 지출된다. 100만 원도 안 되는 수입의 절반 이상이 열악한 주거공간을 유지하는 데 쓰이는 것이다.

가족 구조의 변화: ‘자녀와 함께’는 옛말서울시 노인실태조사에 따르면 서울 노인의 49%만이 부부 동거 상태이며, 자녀와 함께 사는 비율은 19.4%에 불과하다. 과거 ‘3대 동거’가 일반적이던 한국 사회에서, 이제 노인의 80% 이상이 자녀와 별거하는 시대가 된 것이다. 가족의 돌봄을 받지 못하는 노인들은 저렴한 주거지를 찾아 고시원과 쪽방촌으로 이동한다.

🇰🇷
한국 노인 독거율
30.7%

서울 65세 이상 노인 중
혼자 사는 비율
[출처: 서울시 노인실태조사 2024]

VS
🇨🇳
중국 공소노인
1.18억빈둥지(空巢) 및 독거노인
총 인원 (2020년 기준)
[출처: 중국 국가통계국]

비교 항목🇰🇷 한국🇨🇳 중국출처주요 빈곤 주거 형태고시원, 쪽방, 반지하농촌 자가, 도시 저층 주택각국 조사자료주거빈곤층 소득월 96.7만 원 (쪽방)농촌 연금 100-200위안/월빈곤층 연구우울증 비율71.3% (쪽방촌)고령 독거노인 40%+정신건강 연구정책 대응주거상향 지원사업사구양로(社区养老) 확대정책자료

“초고령사회, 독거노인 문제는 우리의 문제입니다. 고시원에서 홀로 생을 마감하는 노인이 늘어나는 것은 단순히 복지 사각지대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사회 전체가 ‘어떻게 늙어갈 것인가’에 대한 답을 찾지 못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 노인복지 전문가, 2024년

💡 한중 노인 주거 정책의 교차점한국: 주거취약계층 이주 지원사업한국 정부는 쪽방, 고시원 등에서 거주하는 주거취약계층의 공공임대주택 이주를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2016년 1,070가구에서 시작해 2020년에는 5,502가구가 공공임대주택으로 이주 지원을 받았다. 보증금 50만 원, 이사비 20만 원, 생활집기 20만 원 등을 지원하며, LH 이주지원센터 50곳을 신규 개소해 밀착 지원하고 있다.

그러나 문제는 남아 있다. 주거취약계층은 주거지원 제도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고, 공공임대주택 이주 과정에 대한 부담감으로 이주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또한 이주 후에도 지역복지서비스가 단절되는 문제가 발생한다.

중국: 사구양로(社区养老)의 확대중국은 다른 접근법을 취하고 있다. 60세 이상 인구 3억 명이 넘는 중국에서 90%의 노인이 ‘재가양로(在家养老)’를 선호한다. 이에 따라 중국 정부는 시설 입소보다 ‘커뮤니티 기반 양로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사구(社区, 커뮤니티) 단위로 노인 식당, 주간보호센터,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중국의 양로기관 침상은 799.3만 개(2024년 기준)로, 60세 이상 인구 대비 여전히 부족하지만, 정부는 2025년까지 900만 개 이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 특히 스마트 양로 기술을 활용한 원격 돌봄, 응급 호출 시스템 등이 확산되고 있다.

💼 한국 실버산업의 중국 진출 기회사구양로 서비스 모델: 한국의 경로당, 노인복지관 운영 노하우를 중국 커뮤니티 양로 서비스에 적용스마트 돌봄 기술: 원격 건강관리, 낙상 감지 센서, 응급호출 시스템 등 ICT 기반 양로 솔루션 수출실버타운 운영 모델: 프리미엄 실버타운 설계 및 운영 컨설팅 – 2025년 한국 대규모 실버타운 4곳 오픈 예정요양인력 교육: 한국의 요양보호사 교육 시스템을 중국에 적용, 인력 양성 사업

⚠️ 고시원/쪽방 거주 노인의 위험 신호고독사 위험: 고시원 고독사 비율 1.9%→4.8%로 4년간 2.5배 증가정신건강 악화: 쪽방촌 거주자 우울증 비율 71.3% – 일반 노인 대비 3배 이상화재 안전: 고시원 대부분 최소 주거기준 미달, 화재 시 탈출로 부족복지 사각지대: 주거지원 제도 정보 부족, 신청 절차 어려움

✨ 존엄한 노년을 위한 대안적 주거 모델실버타운: 100세대 이상 규모, 건강한 노인 대상, 주거+여가+의료 통합 서비스 (2025년 4개소 신규 오픈)
  • 고령자복지주택: 정부 지원 노인 전용 주택, 실버타운보다 저렴한 대안공공임대주택: 주거취약계층 우선 지원, 보증금·이사비 지원 가능주거복지센터: 1:1 상담, 현장 동행, 주택 물색 지원 – LH 이주지원센터 50곳 운영
  • ✅ 주거취약 노인을 위한 지원 정보

    • 주거급여: 기초생활수급자 대상 월 임차료 지원
    • 주거상향지원사업: 고시원·쪽방 거주자 공공임대 이주 지원
    • 긴급복지지원: 위기 상황 시 주거지원 신청 가능
    • 지역 주거복지센터: 전국 50곳 LH 이주지원센터 무료 상담
    • 신청 문의: 129 (정부민원콜센터) 또는 주민센터 방문

    30.7% 서울 노인 독거 비율출처: 서울시 노인실태조사 2024
    71.3% 쪽방촌 거주자 우울증 비율출처: 빈곤층 연구
    4.8% 고시원 고독사 비율 (2024)
    2020년 1.9% 대비 2.5배↑
    5,502 주거상향 지원 가구 수 (2020)
    출처: 국토교통부

    🎯 마무리: 3평의 존엄을 지키기 위하여서울의 고시원에서 살아가는 노인들의 이야기는 단순히 ‘주거빈곤’의 문제가 아니다. 그것은 우리 사회가 ‘어떻게 늙어갈 것인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진다. 2025년, 대한민국은 초고령사회에 진입했다. 65세 이상 인구가 20%를 넘어섰지만, 우리의 노인 주거 정책은 여전히 걸음마 단계다.

    중국은 3억 명의 노인 인구를 대상으로 ‘커뮤니티 기반 양로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한국은 주거취약계층의 공공임대 이주를 지원하고 있다. 두 나라의 접근법은 다르지만, 지향점은 같다. 모든 노인이 존엄하게 늙어갈 권리를 보장하는 것. 3평짜리 고시원 방에서도, 농촌의 허름한 집에서도, 노년의 존엄은 지켜져야 한다.

    2025년 한국에서는 대규모 실버타운 4곳이 새롭게 문을 연다. 동시에 여전히 수천 명의 노인이 고시원과 쪽방촌에서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다. 이 극명한 대비가 우리 사회의 현주소다. 프리미엄 실버타운의 화려함과 고시원의 열악함 사이, 그 간극을 좁히는 것이 진정한 초고령사회 대비가 아닐까.

    다음 회차 예고: 《농촌 노인: 잊혀진 집단?》
    도시의 고시원보다 더 깊은 그늘에 놓인 한중 양국 농촌 노인들의 삶을 조명합니다. 도시-농촌 간 양로 격차의 실체와 해법을 다룹니다.

    박박수진 지부장코리안투데이 구로 지부장
    실버 브릿지 프로젝트 총괄
    한중 노년문화 전문 칼럼니스트초고령사회, 존엄한 노년 주거를 위한 과제

    현실: 서울 노인 30.7% 독거, 고시원 고독사 4.8%
    위기: 주거빈곤 노인 우울증 71.3%, 정신건강 악화
    대안: 주거상향 지원, 커뮤니티 양로, 스마트 돌봄
    비전: 3평 방에서도 지켜지는 노년의 존엄코리안투데이 특별기획 | 실버 브릿지(Silver Bridge) – 한중 노년문화 연결 프로젝트본 칼럼은 한중 노년문화에 대한 객관적 비교 분석을 제공하며, 특정 기업의 투자 판단을 대체할 수 없습니다.
    구체적인 주거복지 상담은 주거복지센터 또는 주민센터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 2025 The Korean Today. All rights reserved.

    首尔老年人的”考试院”生活 | 实버 브릿지

    💕💕

    首尔老年人的”考试院”生活:在居住贫困的阴影中寻找尊严

    서울 노인의 ‘고시원’ 생활: 주거빈곤의 그늘에서 존엄을 찾다

    ✍️ 박수진 지부장 ⏱️ 约12分钟阅读 实버 브릿지 第19话

    首尔�的山洞一家考试院。在不到10平方米、没有窗户的房间里,73岁的金某已经度过了第五年。
    月租35万韩元(约合人民币1800元)。共用卫生间和淋浴室,冰箱也是走廊里共用的。原本”考试院”是为准备公务员考试的考生提供的临时住所。然而2025年的今天,首尔的考试院里不再是勤奋学习的年轻人,而是寻找人生最后栖身之所的老人更多了。在韩国进入超老龄化社会的元年,让我们走进繁华首尔背后老年居住贫困的现实。

    📊 住在考试院的老人们 – 用数字看现实

    韩国住在”非住宅居所”的老人问题已经相当严重。根据统计厅2024年首尔市考试院信息数据,仅首尔就有数千家考试院在运营,其中相当一部分未能达到最低居住标准。更令人震惊的是这些考试院居住者的年龄构成变化。过去以大学生和求职者为主的考试院,现在60岁以上老人的比例正在急剧增加

    问题在于这导致了”孤独死”。根据保健福祉部统计,考试院发生的孤独死比例从2020年的1.9%急增至2024年的4.8%。四年间增加了2.5倍以上。考试院正在成为独居高龄者的”最后栖身之所”,在这里独自结束生命的老人正在增多。

     
    🇰🇷
    韩国居住贫困老人

    主要现状:

    • 考试院/笼房居住老人持续增加
    • 考试院平均月租:35-45万韩元
    • 笼房村居民抑郁症比例:71.3%
    • 考试院孤独死比例:1.9%→4.8%
     
    🇨🇳
    中国居住贫困老人

    主要现状:

    • 空巢/独居老人:1.18亿人 (2020)
    • 养老机构床位:799.3万张
    • 90%偏好居家养老
    • 农村-城市养老差距严重

     [图表:韩中老年居住贫困比较及住房类型分布]

    🌏 为什么老人被迫搬进考试院

    经济因素:仅靠养老金无法生存的现实

    根据2024年首尔市老年人实态调查,首尔65岁以上老人中30.7%独居生活44.1%目前仍在工作。更令人震惊的是工作的原因。老年人工作的原因中78.1%回答是”筹措生活费”。也就是说,大多数老人是为了生存而工作。

    笼房村居住老人的情况更加恶劣。研究表明笼房村居民63.4%失业,平均月收入仅为96.7万韩元(约合人民币5000元)。其中62.5%用于住房支出。不到100万韩元的收入,一半以上花在维持恶劣的住房空间上。

    🇰🇷
    韩国老人独居率
    30.7%

    首尔65岁以上老人中
    独居比例
    [来源:首尔市老年人实态调查 2024]

    VS
    🇨🇳
    中国空巢老人
    1.18亿

    空巢及独居老人
    总人数(2020年)
    [来源:中国国家统计局]

    对比项目🇰🇷 韩国🇨🇳 中国来源
    主要贫困住房形式考试院、笼房、半地下农村自建房、城市老旧住房各国调查资料
    贫困层收入月96.7万韩元(笼房)农村养老金100-200元/月贫困层研究
    抑郁症比例71.3%(笼房村)高龄独居老人40%+心理健康研究

    “超老龄化社会,独居老人问题是我们共同的问题。在考试院独自结束生命的老人增多,这不仅仅是福利死角的问题,而是我们整个社会对’如何老去’这一问题还没有找到答案的证据。”
    – 老年福利专家, 2024年

    💡 韩中老年住房政策的交汇点

    韩国:住房脆弱阶层搬迁支援项目

    韩国政府正在实施支援笼房、考试院等住房脆弱阶层搬迁至公共租赁住房的项目。根据国土交通部数据,从2016年的1,070户开始,到2020年已有5,502户获得了公共租赁住房搬迁支援。提供保证金50万韩元、搬家费20万韩元、生活用品20万韩元等支援,并新设立50处LH搬迁支援中心进行密切帮助。

    中国:社区养老的扩大

    中国采取了不同的方式。在60岁以上人口超过3亿的中国,90%的老人偏好”居家养老”。因此中国政府正在扩大”社区养老服务”而非机构入住。以社区为单位提供老年食堂、日间照料中心、健康管理服务。

    中国养老机构床位为799.3万张(2024年),相对于60岁以上人口仍然不足,但政府计划到2025年扩充至900万张以上。特别是利用智慧养老技术的远程照护、紧急呼叫系统等正在普及。

    💼 韩国银发产业进入中国的机会

    1. 社区养老服务模式:将韩国敬老堂、老年福利馆运营经验应用于中国社区养老服务
    2. 智慧照护技术:远程健康管理、跌倒检测传感器、紧急呼叫系统等ICT养老解决方案出口
    3. 银发社区运营模式:高端银发社区设计及运营咨询 – 2025年韩国4处大型银发社区即将开业
    4. 护理人员培训:将韩国护理员培训系统应用于中国,开展人才培养事业

    ⚠️ 考试院/笼房居住老人的危险信号

    • 孤独死风险:考试院孤独死比例4年间从1.9%增至4.8%,增加2.5倍
    • 心理健康恶化:笼房村居民抑郁症比例71.3% – 是普通老人的3倍以上
    • 消防安全:大多数考试院未达最低居住标准,火灾时逃生通道不足
    • 福利死角:住房支援制度信息不足,申请程序困难

    ✨ 有尊严老年的替代住房模式

    • 银发社区:100户以上规模,健康老人为对象,住宅+休闲+医疗综合服务(2025年4处新开业)
    • 高龄者福利住宅:政府支援老人专用住宅,比银发社区更实惠的选择
    • 公共租赁住宅:住房脆弱阶层优先支援,可申请保证金、搬家费支援
    • 住房福利中心:1对1咨询、现场陪同、住宅寻找支援 – 全国50处LH搬迁支援中心运营
    30.7% 首尔老人独居比例
    来源:首尔市老年人实态调查 2024
    71.3% 笼房村居民抑郁症比例
    来源:贫困层研究
    4.8% 考试院孤独死比例 (2024)
    2020年1.9%对比增加2.5倍↑
    5,502 住房升级支援户数 (2020)
    来源:国土交通部

    🎯 结语:为了守护10平方米的尊严

    在首尔考试院生活的老人们的故事不仅仅是”居住贫困”的问题。它向我们整个社会提出了一个根本性的问题:“如何老去”。2025年,韩国进入了超老龄化社会。65岁以上人口超过了20%,但老年住房政策仍处于起步阶段。

    中国正在为3亿老年人口扩大”社区养老服务”。韩国正在支援住房脆弱阶层搬迁至公共租赁住房。两国的方式不同,但目标相同。保障每一位老人有尊严地老去的权利。无论是在10平方米的考试院房间里,还是在农村的简陋房屋中,老年的尊严都应该被守护。

    下期预告:《农村老人:被遗忘的群体?》
    关注比城市考试院更深处阴影中的韩中两国农村老人的生活。探讨城乡养老差距的实质与解决方案。

    朴洙璡

     지부장코리안투데이 구로 지부장
    실버 브릿지 프로젝트 총괄
    한중 노년문화 전문 칼럼니스트

    超老龄化社会,为有尊严的老年住房而努力

    现实:首尔老人30.7%独居,考试院孤独死4.8%
    危机:居住贫困老人抑郁症71.3%,心理健康恶化
    替代方案:住房升级支援、社区养老、智慧照护
    愿景:即使在10平方米的房间里也能守护老年的尊严

    코리안투데이 특별기획 | 实버 브릿지(Silver Bridge) – 韩中老年文化连接项目

    本专栏提供韩中老年文化的客观比较分析,不能替代特定企业的投资判断。
    具体的住房福利咨询请联系住房福利中心或社区服务中心。

      대한 객관적 비교 분석을 제공하며, 특정 기업의 투자 판단을 대체할 수 없습니다.

    © 2025 The Korean Today. All rights reserved.

    📰 기사 원문 보기

    <저작권자 ⓒ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남기기